Korea Research Institute for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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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변화와 교육훈련 수요
직업 및 스킬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는 것은 교육훈련 수요 분석에 시사점을 줌.
- 미국 직업정보를 이용한 스킬 변화의 일반적 추이로부터, 교육훈련에 대한 시사점을 찾음.
- 미국과 한국의 직업세계 차이를 고려하며, 미국의 직업정보 분석 결과를 해석
분석 결과, 새로운 스킬의 등장 및 스킬 변화에서 직종 간 상당한 차이가 있으므로 교육훈련 대응에서도 직종 간 차이가 고려되어야 함.
- 재교육 측면에서, 저숙련직종에서는 기존 스킬 상승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고, 고숙련직종에서는 새로운 스킬의 등장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함.
- 단순직을 포함한 저숙련직종 신규인력 양성에서, 전통적 기능 스킬(설치, 작동, 유지, 보수) 중심 교육훈련으로부터의 전환이 검토되어야 할 것임. 전통적 제조 관련 직종인 단순직에서 기초 스킬(읽기, 쓰기, 수리, 과학), 분석 스킬(판단, 분석, 평가), 학습 스킬(비판능력, 학습능력), 문제해결 스킬의 증대가 나타나고 있음
Distance education in Vocational High Schools: Current status and Policy Implications
본 연구는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도입된 중등 직업교육에서의 전문교과 원격수업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와 연계하여 향후 논의해야 할 단기, 중장기 과제를 제안하는 데 주요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554개교 1,530명의 전문교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원격수업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주요 교과(군)별 당면 이슈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8명의 전문교과 교사를 대상으로 FGI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전문교과 원격수업 시 실습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비율이 현저히 낮게 나타났으며, 교사들은 전문교과 콘텐츠 부족, 학생들의 참여 동기 저하로 인한 수업 운영의 어려움 등을 겪고 있었다. 이러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교사의 원격수업 설계 역량 강화, 학생들의 실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대안 마련 등을 제안하였고, 향후 중장기 논의과제로 전문교과 원격수업의 평가방법에 대한 연구, 직업교육 특성을 반영한 원격수업 플랫폼 구축 등을 제시하였다.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urrent status of distance education in vocational high schools, which were rapidly done with the wide spread of COVID-19. To this end, we conducted a online survey of vocational teachers on their experience in distance education. 1,530 vocational teachers from 554 schools participated in this survey. In addition, the FGI was conducted on 8 vocational teachers in each major category. As a result of this study, we have identified some issues. First, it is difficult to deal with practical teaching in distance education. Student can not use equipment and it’s hard to get the materials they need inside their home. Third, the teachers were suffering from a lack of vocational learning content in online. Third, some students had constraints in terms of learning environment in their home and the remote learning has left them with a lack of learning motivation. Based on these findings, we suggested that vocational teachers need to strengthen their ability to distance learning design and to come up with alternatives to guarantee students' right to practice. We also suggested further research agenda on methods for evaluating distance education and the establishment of a online platform that reflects the specificity of vocational education.Ⅰ.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02
Ⅱ. 전문교과 원격수업 관련 정책 및 사례 분석 05
Ⅲ. 전문교과 원격수업 실태분석 17
Ⅳ. 향후과제 및 제언 32
참고문헌 46
Abstract 49
[부록] 5
직업계고 학점제 교육과정 운영 변화
직업계고 학점제 연구·선도학교의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은 2019학년도에 비해 2020학년도에 더욱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2020학년도 학과별 학생 선택형 과목 수는 2019학년도에 비해 평균 2.8개 증가하였으며, 특히 올해 고교 학점제가 도입된 마이스터고의 학과별 학생 선택형 과목 수는 2019학년도 평균 5.3개에서 2020학년도 평균 12.1개로 평균 6.9개 증가함.
직업계고 학점제의 주요 교육과정 모형인 학과 내 세부전공(코스형)과 타학과 과목 선택형을 운영하는 학과 수는 2019학년도 대비 2020학년도에 각각 173개, 193개 증가하여 큰 증가폭을 보임
PISA 데이터를 활용하여 살펴본 교육 형평성 변화
2006년에 비하여 2018년에 ‘개천 龍’ 비율(resiliency ratio: 상위 25% 조건)이 OECD는 0.66%p 증가하고, 한국은 1.78%p 낮아졌음.
· OECD와 비교하여 우리나라는 부모의 사회ㆍ경제적 배경이 학생의 성적에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을 의미함.
‘개천 용’ 비율(최상위 4% 조건)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OECD 국가 및 분석 대상 국가(미국, 일본) 모두 낮아졌음.
· 불평등은 부모로부터 자녀에게 전달되는가? Yes
· 교육은 그 고리를 끊어내는가? No 오히려 교육격차를 키우는 촉매로 의심
· 불평등은 과거와 비교하여 심화되었는가? Yes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이 학생의 성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회, 사회·경제적 배경에서의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한 교육 시스템 도입을 통해 사회 이동성을 높일 수 있는 사회, 보다 쉽게 설명하면 ‘개천에서 용 날 수 있는 사회’를 위하여 교육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함.In 2018, compared to 2006, the academic ‘resiliency ratio’ of the top 25% increased by 0.66%p for the OECD average and decreased by 1.78%p for Korea.
·This means that, in Korea, the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status of parents had a greater impact on students’ grades than it did in OECD countries.
The ‘resiliency ratio’ of the top 4%, which is the highest group, decreased overall in Korea as well as in OECD countries and other countries analyzed (the US, Japan).
·Is inequality handed down from parents to children? Yes.
·Does education break that loop? No. Rather it is suspected to be a catalyst for widening the educational gap.
·Is inequality deeper than it was in the past? Yes.
The solution is a society in which parents’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status does not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student performance and a society that can improve social advancement through the introduction of an educational system to overcome disadvantages in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status. To put it more simply, a radical change in the education system is necessary to create a society that can support movement from ‘rags to riches.
직업의식 조사를 통해 본 국민들의 행복도
우리나라 국민의 행복도는 100점 만점에 평균 73.68점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냄.
여자(74.51점)가 남자(72.96점)보다 행복도가 높게 나타남. 취업 여부에 따라 여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으나, 남자는 취업자의 행복도가 미취업자보다 2.90점 더 높게 나타남.
우리나라 국민의 행복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개인이 스스로 인식하는 ‘주관적인 경제 상태’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다음으로 실제 ‘가구 소득’, 마지막으로 실제 ‘개인 소득’ 순서임.
이는 비슷한 소득수준에서 보다 행복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는 사회 문화를 형성할 필요가 있음. 또한, 실질소득 향상을 위한 물가의 안정 필요함. 아울러 가구 소득이 개인 소득보다 개인의 행복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므로 가구 단위로 적절한 소득이 보장되는 복지정책이 강화되어야 함.Koreans have a high level of happiness, with an average of 73.68 points out of 100.
Women (74.51 points) were happier than men (72.96 points). In terms of their employment status,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women, but employed men showed 2.90 points higher happiness than the unemployed men.
As a factor affecting the happiness of Koreans, the self-perceived ‘subjective economic status’ had the most significant impact, followed by the real ‘household income’ and ‘personal income.’
It is crucial to create a social culture that promotes rational consumption so that people at similar income levels can feel more happy and relaxed. Also, price stability is needed to improve real income. Furthermore, because household income has a greater effect on personal happiness than personal income, welfare policies should be enhanced to guarantee an adequate income on a household basis
직업계고 전문교과 온라인 실습의 주요 이슈와 개선방안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온라인 개학 결정에 따라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의 전문교과 실습을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전문교과 실습은 특성상 오프라인으로 운영되어 왔으므로 온라인 실습에 대한 어려움과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의 전문교과 온라인 실습에 대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문제와 이슈를 발굴하기 위하여 실습수업의 단계별 상황과 인프라 측면에 대하여 전공계열별 현장 교사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하여 온라인 실습의 효과적인 운영과 제도 개선을 위하여 온라인 실습의 교수·학습 및 평가와 인프라, 그리고 온라인 실습의 운영을 위한 교원의 역량 강화와 교육과정 및 학사제도 측면에서의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Ⅰ. 서론 4
Ⅱ. 전문교과 온라인 실습의 주요 현황 7
Ⅲ. 수업 단계별 온라인 실습의 주요 문제 9
Ⅳ. 인프라 측면에서의 온라인 실습의 주요 문제 14
Ⅴ. 전문교과 온라인 실습의 개선 방안과 제언 18
참고문헌 2
Career development competence variables explored via group Mnet
본 연구의 목적은 진로개발역량과 관련된 변수를 탐색하여 학교진로교육의 활성화 및 효율성 증대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기계학습 기법 중 벌점회귀모형으로 분류되는 group Mnet을 이용하여 ‘진로교육 현황조사(2018)’에 답한 고등학교 2학년 9,546명의 학생 변수와 해당 학생이 소속된 학교의 학교관리자, 담임 및 진로전담교사 변수 412개를 하나의 통계 모형에서 탐색하였다. 무선분할과 모형화를 100번 반복한 후, 총 28개의 설명변수가 100번의 반복에서 모두 선택된 것을 확인하였다. 이 중 학생 변수는 24개로, 학교생활 및 학교진로교육 활동에 대한 만족도, 도전정신, 학습태도, 학습동기, 직업 및 진로 관련 정보에 대한 인지 정도, 학부모와의 진로 관련 대화 빈도, 고등학교 졸업후 진로 계획 등이었다. 학교 관리자 및 교사 변수는 4개로, 진로교육 관련 민간 기업 및 체험처의 지원 정도, 『진로와 직업』 수업 교과서 활용 여부, 『진로와 직업』 수업 운영 시기, 학교 유형이었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학교진로교육 개선에 필요한 교육적 개입 방향 및 후속 연구 주제를 제언하였다.This study aimed to explore important predictors to career development competence and accordingly to provide foundational information for the improvement of school career education. In particular, group Mnet(a penalized regression method) was employed to consider 412 predictors of 9,546 high school students from 2018 ‘School Career Education Survey’ in one statistical model. Specifically, this study repeated 100 times of modeling with random data splitting, and obtained selection counts of each variable in the 100 repetitions. As a result, 28 variables were selected 100% of the time, comprising 24 student variables and 4 school variables. The 24 student variables selected included degrees of satisfaction towards school career education activities, learning attitudes, learning motivation, levels of recognition on career/occupation information, children-parent conversation frequencies, and career planning after graduation. The 4 school variables related to community-level support, textbook usage of the subject of “Career and Jobs”, and its semester offered, and school type.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educational intervention strategies as well as future research topics were proposed and discussed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 이후, 단위 기업의 괴롭힘 사례
‘가’ 항공업체의 직장 내 괴롭힘 피해율은 26.6%, 2019년 하반기 6개월간 1,000회 이상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한 응답자는 2.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가장 빈번한 괴롭힘 행위는 휴가/병가 등 법적으로 보장된 근로자의 복지혜택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었음.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대응은 주로 체념하거나 주변인과 공유하는 수동적인 방식 중심으로 나타났으며, 체념하는 이유로 절반 가까이가 신고해도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했음(47.8%).
고충상담 등을 전담하는 부서 및 담당자가 있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35.7%에 불과하여 관련 부서 및 담당자의 운영이나 홍보가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시사함.
‘가’ 항공업체 내부의 조직문화에 대해 근로자의 생산성 향상에 대해서는 대체로 잘 이뤄지고 있으나, 정서적 안정과 소통창구에 대한 지원은 대체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음
[국내 동향] 직업교육/직업능력개발
Ⅰ. 직업교육/직업능력개발 동향
◈ 청년층(15~29세)의 직업교육(훈련)실태: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2020. 5.) 결과
□ 청년층 인구 중 직업교육(훈련) 경험자 비율은 18.2%로 전년도 대비 0.2%p 증가함.
□ 청년층 인구 중 직장체험 경험자 비율은 44.3%로 전년도 대비 0.8%p 증가함.
□ 청년층 직업체험 경험자의 직장체험 형태는 시간제(72.7%)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시험을 준비해본 경험이 있는 비율은 17.0%로 전년도 대비 1.8%p 증가함.
Ⅱ. 정책
□ 교육부, ‘후진학 선도전문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Ⅲ유형)’ 10개교 추가 선정(2020. 6. 4.)
□ 교육부, 중앙취업지원센터 개소, 제1호 업무협약 체결(2020. 6. 30.)
□ 교육부, 2020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대상 선정 결과 발표(2020. 7. 13.)
□ 고용노동부, 2020년 훈련과정 하반기 통합심사 결과 공고(2020. 7. 14.)
□ 고용노동부,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안) 및 시행규칙(안) 입법예고(2020. 8. 14.
대학 졸업 취업자의 음주와 흡연이 임금수준에 미치는 영향
대학 졸업 임금근로자는 월평균 226만원 급여를 받고 있으며, 여자 졸업생은 남자 졸업생의 84.0% 수준이고 서울권 소재 대학 졸업생의 월평균 급여가 가장 높음.
회귀분석결과 다른 조건이 같다면, 술을 주 3-4회 이상 마시는 경우 임금수준이 평균 5.6% 이상 높고, 담배를 하루에 21개 이상 피우면 3.5% 이상 높음.
그러므로 관계중심의 노동시장 체제를 생산성 중심으로 개편하고, 음주·흡연에 대한 적절한 세금부과로 경제적인 이익을 상쇄할 수준의 소비억제 방안의 도입이 제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