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 Institutional Repository
Not a member yet
7415 research outputs found
Sort by
ASTI MARKET INSIGHT 62: 창호형 열회수 환기장치
1. 2006년 “실내기 공기질 관리법” 적용 대상이 공공시설에서 일정 규모의 주거/업무용 건물로 확대되었으며, 2013년부터는 준주택 개념에 해당하는 오피스텔에도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구축 건축물과 원룸 등 공조시설이 없는 주택을 대상으로 창호형 열회수 환기장치가 보급되고 있다.
2. 최근에는 실내외 공기질과 이용자의 재실 환경에 대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AI 기반 최적제어를 실현하는 통합공조 장치가 상용화되고 있지만, 구축 건축물 및 소규모 주택에 적용하기에는 경제적 부담이 동반된다.
3. 이를 대처하기 위한 방법으로 창호 일체형 열회수 환기장치가 이슈화되어 지고 있으며, 대형 창호 업체에서는 고급형인 창호 일체형으로, 중소기업에서는 보급형인 기계환기 시스템을 중심으로 상용화되어지고 있다.
4. 창호형 열회수 환기장치의 핵심기술인 스마트 환기시스템(Smart Ventilations System)의 세계시장은 2020년 113.7백만 달러에서 연평균 6.8%로 성장하여 2025년 157.8백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을 추정하여 보면 2020년 259억 원 규모에서 연평균 5.4 %로 성장해 2030년 440억 원까지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ASTI MARKET INSIGHT 51: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1. 델타보다 중증화가 덜한 오미크론의 강한 전파력에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날이 갈수록 급증하는 추세로 사망자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코로나-19의 종식은 더 이상 불가능할 것이란 전망이어서 엔데믹(Endemic, 전염병의 풍토병화) 체제로 전환하고 엔데믹 체제 전환에 따라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의 개발과 확보가 필수적이게 되었다.
2. 코로나-19 치료제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약 28,511백만 달러에서 연평균 10.2%의 성장을 통해 2026년 약 51,062백만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3. 2021년 기준 임상 단계에 있는 코로나19 치료제는 총 171개이며, 합성의약품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22년 1월 기준 코로나-19 치료제로 허가 받은 치료제는 세계적으로 총 4건으로 시장 초기 단계인 것으로 파악된다.
4. 코로나-19 치료제는 전파력이 강하고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의 특성을 고려하여 새로운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가능한 치료제 개발이 사업화 성공의 핵심적 요인으로 분석된다. 확진자 급증 시 병원과 정부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하여 병원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쉽게 복용 가능한 경구 제형의 치료제 개발 시 효과적 시장침투 혹은 신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승인된 의약품 중에 가격 경쟁력 있고 안정성이 높은 의약품의 적응증을 변경하는 약물 재창출 전략에 의해 개발하게 되면 임상시험에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최소화되고 약효만 검증하면 되므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신속하게 할 수 있고, 임상시험 비용을 최소화하여 해당 의약품의 신시장을 창출하는 방안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ASTI MARKET INSIGHT 73: 산업용 배관 모니터링 시스템
1. 산업기반시설인 도시가스망, 송유관, 중화학 플랜트, 원자력 발전소, 상·하수도관들에서 활용하는 산업용 배관은 설치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부식과 응력, 주변공사에 의한 피해 등으로 많은 배관 손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배관망의 기능저하와 같은 가벼운 기능이상부터 배관망의 종류에 따라 대형 폭발사고와 같은 사회적 참사까지 발생할 수 있어 인명은 물론이고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일으킬 수 있다.
2. 이와 같은 산업용 배관의 손상에 대한 모니터링 기술이 접목된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글로벌 기업의 용역형태로 사업이 진행되어 지고 있으며, 배관 검사 이후 측정에 대한 기본 데이터(Raw data) 역시 해외에 반출이후 분석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므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
3. 산업용 배관 모니터링 기술의 경우 2017년 41억 달러에서 2024년 65.6억 달러로 CAGR 5.6 %를 보일 것으로 추정되지만, 국내에서는 관련 기술 및 시장이 공공기관에 국한되므로 특정 분야에 대한 상용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ASTI MARKET INSIGHT 81: 위암 치료제
1. 위암은 세계 암 사망 원인 중 2번째이며,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국내 위암 발생률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2. 위암 치료제의 세계시장규모는 2019년 기준 약 1,257백만 달러에서 연평균 14.0%의 고성장을 통해 2029년 약 4,660백만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3. 완치에 가까운 치료가 가능한 조기 위암과 달리 전이성 또는 진행성 위암 환자의 경우 2년 이상 생존하는 환자는 10% 미만이어서 새로운 치료 옵션이 필요하나, 전체생존기간(OS)을 연장하는 유효한 1차 및 2차 치료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4. 위암 치료제는 전체생존기간(OS)을 연장하는 유효한 치료제가 많지 않아 유효 경쟁 강도가 높지 않으므로 기술 혁신을 통한 차별성 확보가 사업화 성공의 핵심적 요인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연구개발에 대한 장기적 투자가 필수적이며, 임상 위험 최소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한 국내 진행성 위암 환자의 약 90%를 차지하는 HER2 음성 위암 치료제에 대한 틈새시장 공략을 고려하는 것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이성 또는 진행성 위암에 대해 전체생존기간(OS)을 연장하고,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될 수 있게 가격 경쟁력이 있고, 치료 효과의 반응을 식별하여 맞춤형 암 치료가 가능하게 해주는 바이오마커가 동시에 이용 가능한 위암 치료제 개발을 할 수 있다면 효과적 시장침투 혹은 신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ASTI MARKET INSIGHT 84: 자동차용 초고강도강 및 도금
1. 자동차의 충돌안전 법규 강화 및 소비자의 안락을 위한 다양한 편의안전 장치의 부착 등으로 자동차의 중량은 지속적인 상승 압박을 받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철강기업은 가장 큰 수요처인 자동차업계에 대응하기 위하여 초고강도강에 대한 개발 및 출시를 진행 중에 있다.
2. 하지만 초고강도강의 경우 Mn, Si 등이 포함되어 있음에 따라 기존 상용화되어 있는 용융아연도금방식을 활용하기에 어려우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전기도금방식의 경우 수소가 강판 내로 용이하게 침투되어 조기파단을 유발하는 수소취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3.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최근에는 연속 소둔공정 후 산세를 실시하고, 니켈 플래쉬 도금 공정을 추가하는 플래쉬 도금 기술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주로 글로벌 철강사 위주로 실험적인 결과를 지식재산권 선출원 하는 등의 기초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4. 초고강도강 세계 시장규모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8.7 % 성장하여 2023년에는 12억5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STI MARKET INSIGHT 92: ADAS 산업
1. ADAS 시장은 차량 주변과 차량 내 운전 행동을 모니터링하여 잠재적인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안전은 물론 운전 경험을 향상시키는 기술로, 구매자의 선호도 변화, 생활 수준 향상 및 인프라 향상과 같은 요인으로 시장 성장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시장 성장률이 두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 세계 ADAS 시장규모는 2020년 270억 달러에서 CAGR 기준 11.9%로 성장하여 2030년 8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3. 국내 ADAS 시장규모는 2017년 6.93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하고,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8.29억 달러의 시장규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코로나19 확산 이후 친환경 자동차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여 2030년 29.7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부터 2030년까지 CAGR 기준 13.6%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4. ADAS 시장은 소수의 글로벌 플레이어가 지배하고 있어 시장진입강도는 매우 높은 시장이라 할 수 있으며, ADAS 시장에서 견인력을 얻기 위해 신제품 개발, 확장, 파트너십 및 협업, 합병 및 인수 등을 진행하고 있다. ADAS 시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안전 기능의 성장률은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적으로 ADAS를 의무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어 향후 시장의 성장은 매우 큰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ASTI MARKET INSIGHT 91: 초고속 광트랜시버 산업
1. 초고속 광 트랜시버 시장은 지역 및 글로벌 플레이어의 존재로 인해 경쟁이 다소 치열하며, 다품종 소량생산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에서 해외 글로벌 기업들에 의해 시장이 구성되어 있다. 국내는 일부 중소기업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장의 입지가 매우 낮은편이다. 또한, 기술개발 노하우 확보 폐쇄성이 매우 높아 시장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이다.
2. 세계 광 트랜시버 시장은 2021년에 70억 달러를 기록하고 2026년에는 14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CAGR기준 15.2%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3. 국내 2021년 국내 광 트랜시버 시장은 153백만 달러의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추정, 이후 CAGR 기준 15.3%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6년에 313백만 달러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4. 통신 용량의 증대에 따라 이를 수용하기 위한 광통신 부품 기술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투자 규모나 기술적 난이도를 수용하기 위해 M&A 등을 통한 수직계열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5.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기술적으로 가장 앞선 국가 중 하나이며, 다른 아시아 국가보다 빠르게 5G 네트워크 구현을 채택했다. 2019년 한국의 광섬유 수출액은 37억 8천만 달러로, 광 트랜시버와 함께 네트워킹 시스템에 활용된다. 한국은 더 높은 데이터 전송률로의 전환이 급속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통신 3사는 전국에 5G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또한, 기업들은 독립형 5G 네트워크와 밀리미터파 5G 등 신기술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어, 국가의 발전을 가능하게 하고 많은 업체들과 수요자에게 광 트랜시버에 대한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ASTI Market Insight 43: 소형 ESS
1. 전기자동차 보급이 확산되면서 가정용 고속 충전 및 방전 장비의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고, 폐배터리를 활용한 ESS의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소형 ESS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2. 정부에서는 2021년 ‘2030 이차전지 산업(K-Battery) 발전 전략’을 발표하였으며, 사용 후 이차전지 시장 활성화를 위해 회수체계를 마련하고, 4개 권역에 거점수거센터를 구축하는 등의 지원방안을 제시하였고, 드론·선박·기계·공공 ESS 등 신규 적용이 가능한 민간 및 공공 시장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3. 국내에서는 전기자동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 BIPV(건물일체형 태양전지) 의무화 정책 시행 등의 변화요인에 의해 중소형 ESS 도입의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기존의 대형 ESS의 기술제품 개발 전략과 더불어 중소형에 특화된 기술 개발 및 사업모델 발굴을 통해 새로운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4. 소형 ESS 시스템의 활용성을 고려한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 방향성으로는 소형 ESS 사용자의 도입 목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용자별 특성에 맞게 시스템 운영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모니터링 기술의 확보와 다수의 소형 ESS를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가상발전소에 의해 충분한 전력이 활용될 수 있는 기술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5. 배터리형 ESS의 세계시장 규모는 2020년 29억 달러에서 연평균 32.8 %의 높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2025년 121억 달러에 이를 것이고, 국내는 2020년 3억9,500만 달러에서 연평균 34.6 % 성장해 2025년 17억4,3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6. 최근 ESS 화재발생 등으로 산업이 위축된 점도 있지만, 기업의 적극적 대응과 정부의 육성 정책은 시장성장의 촉진제로 작용할 전망이다
ASTI Market Insight 44: 이동식 발전소
1. 이동식 발전소는 트레일러와 같은 운송 차량에 탑재된 소규모 발전소로서 전력 인프라 부족, 원격지 또는 농촌 지역의 전력 수요, 빈번한 자연재해, 자원 고갈로 인한 불모지 내 석유 또는 가스 굴착 등의 요인으로 해당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2. 이동식 발전소 시장은 2022-2026년 중에 약 7%의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을 가질 것이며, 그 규모는 2026년까지 약 23억 7,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3. 최근 5년 동안 이동식 발전소는 아프리카의 소외지역 내 전력 수요상승과 빈번한 자연재해로 인한 ‘긴급전력설비’ 부문에 가장 많이 활용되었다.
4. 아프리카와 더불어 아시아태평양의 개발도상국 또한 핵심 수요지역으로 예측되지만, 향후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가 빈번한 아시아 전체에 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추측된다.
5. 현재는 미국 GE, APR에너지, PW파워시스템, 일본 가와사키중공업, 메이덴샤코포레이션 등 자사 제품의 확장을 위한 대기업 위주의 산업 환경이 갖추어져 있지만, 선진국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친환경 기반의 발전소 운영기술 등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 개발을 통하여 시장기회를 기대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