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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ONET-S 기반의 미래인프라 구축 및 가상화 페더레이션 기술개발 현황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 워킹 기반의 광역망(SDN-WAN) 및 미래연구망인프라로 구 축과 개발을 추진 중인 KREONET-S는 국가과학기술연구 망(KREONET)의 소프트웨어화를 목표로 하며, GENI 등선 도적 미래인터넷 테스트베드의 영향을 받아 가상화 프로그래 머블 네트워크 구조를 통한 종단간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도 메인 간 페더레이션을 핵심 요소 기술로 개발하고 있다. 본 고에서는 KREONET-S 프로젝트의 개략적인 소개와 함께 KREONET-S의 SDN-WAN 중심 미래연구망인프라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가상전용네트워킹기술과 지능화/오케스트레 이션기술을 설명하는 한편, KREONET-S의 가상화 페더레이 션 기술개발과 이를 활용한 도메인 간 상호연동 및 시험 현황 을 소개한다
멀티코어 및 매니코어 아키텍처에서 시스템 특징 및 성능 분석
최근 x86 기반의 시스템은 단일 CPU에 20개 이상의 코어가 장착될 정도로 멀티 및 매니코어 아키텍처 환경이 일반화 되고 있으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계산 수행 성능을 높이기 위해 GPU, Intel Phi 등 가속기 기반의 환경도 보편화 되고 있다. 이런 다양한 아키텍처에서 최적의 계산 수행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어플리케이션의 특징에 맞는 시스템 환경을 선택해야 한다. 실제 현업 연구자들의 어플리케이션 성능은 클러스터 환경을 구성하는 CPU, 메모리,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의 특성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는 멀티코어 및 매니코어 아키텍처에서의 시스템 특징을 연구하고 성능 분석을 수행한다. 이 실험을 위해 클러스터 성능 벤치마크 도구들을 활용하여 프로세서, 메모리, 캐시, 파일시스템 등의 요소별 특징을 파악하고 비교한다. 이로써 다양한 멀티 및 매니코어 아키텍처의 특징을 구분하고 어플리케이션 수행에 필요한 시스템 환경을 제시할 수 있다
미래 산업의 게임 체인저, 양자정보과학기술(QIST): 양자 2.0의 시대
미국, 유럽, 중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는 국가의 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양자기술이 좌우한다는 공통된 인식 하에 대규모 정부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개별 연구가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에서 산발적으로 실시되고 있어, 세계의 새로운 조류를 만드는 주도적 지위를 구축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국제경쟁력 강화와 사회·경제적 과제 해결, 새로운 학술분야의 탄생을 통해 미래의 성장·발전을 이끄는 양자기술의 연구개발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고에서는 양자결맞음, 양자중첩, 양자얽힘 등의 양자 특유의 성질에 대해, 지금까지 어려웠던 제어와 활용이 가능하게 되는 것을 양자정보과학기술(QIST) 혹은 양자 2.0으로 정의하고, 양자기술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환경 및 시장 분석, 연구개발 투자 및 성과 분석을 진행하였다.
양자기술 산업은 현재 산업화 초기 단계이다. 관련 산업을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으로 구분하면, 현재의 시장규모는 양자컴퓨팅이 가장 크지만 성장률에서는 양자통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양자기술은 높은 기술적 난이도로 인해 인력 교육 및 유입이 쉽지 않은 분야이다. 이에 지속적인 투자, 인력 양성 및 산학연 생태계 조성이 매우 중요한 분야임을 강조하였다. 양자기술 산업에 대한 생태계 조성을 바탕으로 국가경제 안보 보장, 산업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것을 제안한다
디지털 전환 대응 디지털 큐레이션 전략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과학기술연구 패러다임이 실험, 이론, 컴퓨팅자원 중심 연구에서 데이터 중심의 연구로 전환하고 있다. D.N.A.(디지털, 네트워크, 인공지능) 기술 발전은 과학기술계가 추진해온 오픈사이언스 운동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고, COVID-19 같은 국제적 현안이 발생하면서 과학기술계에서는 연구자들의 신속한 데이터 공유와 가상 환경에서의 연구 협력을 더욱 더 필요로 하고 있다. 데이터 중심의 연구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과학기술분야 정보기관들은 연구성과 및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를 디지털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전 세계 과학기술분야의 디지털 전환 동향, 디지털 큐레이션 관리 모델, 디지털 전환 기술을 살펴보고, 데이터 큐레이션 라이프사이클 관점에서 디지털 전환 전략을 제시하였다. 디지털 시대에 과학기술정보와 데이터 구축과 관리 프로세스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정형 데이터는 물론 비정형 데이터를 포함하는 데이터의 수집, 가공, 식별의 지능형 자동화 전환이 필요하며, 데이터 활용에 있어서는 연구자(사람)는 물론 인공지능 연구환경에서 기계활용이 가능한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
초고성능컴퓨팅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을 위한 제언
전통적인 계산과학 뿐만 아니라 최근 빅데이터나 인공지능 등 새로운 분야가 대두되면서 초고성능컴퓨팅인프라의 컴퓨팅 환경에 대한 다양한 요구사항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의 레거시 환경에서는 사용자나 운영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어려워짐에 따라 좀 더 유연한 환경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게 되었고 클라우드 기술은 그 대안으로서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본고에서는 초고성능컴퓨팅의 관점에서 클라우드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향후 분산되어 있는 초고성능컴퓨팅 자원들을 통합하고 공동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ASTI Market Insight 36: 건물에너지 관리시스템
1.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은 최적화된 건물에너지 관리방안을 제공하는 통합시스템으로 안정성과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현재는 글로벌 선두업체들이 시장의 대부분을 선점하고 있어 신규진입이 녹록지 않은 시장이다.
2. 건물분석(BA) 시장의 일부분으로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BEMS의 세계 시장규모는 2021년 19.4억 달러에서 향후 2025년까지 연평균 11 %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국내시장도 2021년 324억 원 규모에서 2025년까지 482억 원 규모로 연평균 10.4 %의 성장이 전망된다.
3. 세계 BA 시장을 지역별로 구분하면, 2019년 기준으로 유럽 32 %, 북미 27 %, 아시아태평양 24 % 등이다. 그 중 유럽과 미국은 관련 시장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기술 확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아시아도 에너지 소비증가에 따라 선진국형으로 변모하면서 관련 시장의 비중이 확대될 전망이다.
4. 관련 업계는 미국 및 유럽 등의 선두업체인 허니웰, IBM, 존슨컨트롤, 슈나이더일렉트릭, 지멘스 등이 신제품 발표, 파트너쉽, 사업확대, 인수 및 합병 등의 형태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5. 국내 BEMS 관련 업체들의 국내외 진출을 위해서는 국가별 표준화에 대한 대응, 신기술의 빠른 확보를 위한 융합전략, 틈새시장의 개척 등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