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ity of Ulsan Open Acc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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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ntification of submucosal venous invasion in surgically resected pT1 colorectal cancer using 3-dimensional histopathologic image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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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jectives : Although, venous invasion (VI) is associated distant metastasis and observed in more than half of pT2-4 colorectal cancers (CRCs), its role and frequency of VI in pT1 CRCs have not been systematically well-elucidated. Therefore, the scientific understanding of the first stage of metastasis can be enhanced by identifying the mechanisms of venous vascular invasion. Methods : Of the 261 pT1 CRCs between 2010 and 2023, 132 pT1 CRC cases of surgical resection specimens with previous endoscopic mucosal resection (EMR) were selected. Among them, 34 pT1 CRC cases were carefully reevaluated for 2-dimensional (2D) VI with H&E stained slides with additional elastin and desmin immunohistochemical staining. In addition, 27 pT1 CRCs without awareness of VI status were also selected for 3D VI evaluation. Results : VI was detected in 44% (27/61) of 3D pT1 CRC tissues. Comparing with 2D and 3D evaluation, VI was detected more commonly in 3D tissue (17/34, 50%) than in conventional 2D H&E slide evaluation (9/34, 26%, P = 0.047). When VI was present (27/61), the most common phase was intraluminal growth (22/27, 81%), followed by intravasation (7/27, 26%), and extravasation (5/27, 19%). Each intravasation, intraluminal growth, or extravasation phase, cancer cells exhibited loss and re-expression of E-cadherin. Conclusions : 3D histopathologic reconstruction images identified VI in less than half of pT1 CRCs. All 3 phases, including intravasation, intraluminal growth, and extravasation phases, were observed in VI of pT1 CRCs. The extravasation of VI in pT1 CRC suggests that VI could be a route of intratumoral spreading in a subset of pT1 CRCs.Maste

    A study on the Cooling Energy Reduction through the use of Adaptive Setpoint Temperatures in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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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혁명 이후 석탄,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 사용이 증가하면서 발생한 온실가스가 지구 평균 기온을 상승시켜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지구 평균 기온의 상승은 해수면 상승, 생태계 파괴, 이상 기후 등 인간 사회와 환경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으로 2015 년 파리기후협정이 체결되어, 각국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에너지 효율성 향상 및 재생에너지 확대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 중 에너지 분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산업, 건물, 운송 등 다양한 세부 부문에 걸쳐 나타난다. 특히, 건물부문이 전 세계 에너지 소비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HVAC) 시스템의 에너지 소비는 전체 건물 에너지 소비의 약 4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90% 이상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면서 쾌적한 실내 환경에 대한 요구가 점차 높아지고 있고, 이와 함께 HVAC 시스템의 에너지 소비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HVAC 시스템의 에너지 소비는 설정온도, 가동시간 등 운영방식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특히, 여러 연구들이 설정온도가 건물에너지 소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HVAC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설정온도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현재 국내 대부분의 건물에서는 고정된 설정온도를 사용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경우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여름철에는 28℃ 이상, 겨울철에는 18℃이하의 실내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고정된 설정온도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고정 설정온도 방식은 외부 온도에 관계없이 일정한 실내온도를 유지하려는 방식으로, 외부 온도가 낮거나 높은 상황에서도 실내온도를 고정된 값으로 맞추려 하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과도한 에너지 소비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고정 설정온도와 달리 사람들이 실외온도 변화에 따라 실내온도가 약간 달라져도 열적으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적응형 쾌적성(adaptive thermal comfort)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설정온도를 적용하여 에너지 절감과 사용자 쾌적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효율적인 HVAC 시스템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본 연구는 울산에 위치한 A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설정온도 조절을 통한 건물의 에너지 절감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변수를 입력하여 에너지 소비 예측이 가능한 건물 에너지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대상 건물을 모델링하였다. 또한. 신뢰성 있는 시뮬레이션 모델을 구축하고자 다양한 입력변수 시뮬레이션 결과 값과 실제 값의 오차를 최소화하는 시뮬레이션 모델의 보정이 이루어졌다. 시뮬레이션 모델의 보정은 수동 보정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기상 파일, 건물의 외피, 시스템, 운영 순으로 보정하였다. 이후 보정된 시뮬레이션 모델에 적응형 쾌적성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설정온도를 적용하였으며, 적용 전과 후의 시뮬레이션 결과인 에너지사용량을 비교하여 에너지 절감 가능성을 예측하였다. 이후 적응형 설정온도를 실제 건물에 적용하여 기존 설정온도가 적용된 날과 적응형 설정온도를 적용한 날의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하여 에너지 절감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적응형 쾌적성 기반 설정온도가 사용자 열쾌적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설문조사도 병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 건물의 외피 및 시스템 운영 정보를 활용하여 시뮬레이션 모델링을 수행한 결과, CV(RMSE)는 80.5%이고, MBE 는 -14.8%로 나타났다. 이후 시뮬레이션 모델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모델을 보정하였고, 보정 후 모델의 CV(RMSE)는 27.3%, MBE 는 8.2%로, 이는 ASHRAE Guideline 14 에서 제시하는 신뢰 기준을 만족하였다. (2) 2022 년 6 월부터 9 월까지의 일평균 외기온도를 수집하여 PMOT 를 계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가장 쾌적함을 느끼는 온도인 쾌적온도를 적응형 쾌적성 모델 기반의 냉방 설정온도로 결정하였다. 적응형 설정온도를 시뮬레이션에 적용하여 고정 설정온도가 적용된 모델과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한 결과, 냉방기간 동안 고정 설정온도를 적용한 모델의 총 에너지 사용량은 13,895 kW, 적응형 설정온도를 적용한 모델의 총 에너지 사용량은 12,650 kW 로 나타나 냉방기간 동안 9.0%의 에너지 절감률을 보였다. 또한, 월별로 에너지 절감률을 분석한 결과, 6 월을 제외한 7, 8, 9 월에 각각 12.0%, 11.8%, 12.4%의 에너지 절감이 이루어졌음을 확인하였다. (3) 2024 년 7 월 23 일부터 7 월 28 일까지 6 일간 실증 연구를 수행하였고, 실증대상 건물에 고정 설정온도와 적응형 설정온도를 번갈아 적용하였다. 그 결과, 고정 설정온도를 적용한 날의 총 에너지 사용량은 531.2 kW 였고, 적응형 설정온도를 적용한 날의 총 에너지 사용량은 490.3 kW 로, 적응형 설정온도 적용 시 7.7%의 에너지 절감률을 보였다. 또한, 실증 연구 기간 동안 실시한 사용자 열쾌적성 설문조사에서, 고정 설정온도가 적용된 날의 93%가 긍정적인 응답을 보였으며, 적응형 설정온도가 적용된 날은 온열감 80%, 열적 만족도 92%, 열적 선호도 83%로 긍정적인 응답이 나타나 적응형 설정온도가 고정 설정온도와 비교하여 열쾌적성을 크게 저하시키지 않았으며, 동시에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적응형 쾌적성 모델을 기반으로 한 설정온도 제어 방식을 통해 건물의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고 사용자 열적 쾌적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효과적인 HVAC 시스템 운영 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상 건물의 시뮬레이션 모델을 구축하고, 보정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한 후, 고정 설정온도와 적응형 설정온도를 각각 적용하여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하였으며, 적응형 설정온도의 에너지 절감 가능성을 예측하였다. 또한, 실증 연구를 통해 실제 건물에 적응형 설정온도를 적용하여 에너지 절감 효과와 사용자 열적 쾌적성을 평가하였다. 이를 통해 적응형 쾌적성 모델 기반의 설정온도가 기존의 고정 설정온도 방식에 비교하여 냉방 에너지 절감에 효과적이며, 사용자 열적 쾌적성을 유지할 수 있는 HVAC 시스템 운영 방안임을 입증하였다. 향후 연구에서는 사용자 설문조사의 표본 확대와 특성별 분석을 통해 적응형 설정온도의 적용 가능성을 더욱 구체적으로 평가하고, 난방기간을 포함한 사계절 연구를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하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기후대와 건물 유형에 적응형 설정온도를 적용하여 그 효과를 검증함으로써 HVAC 시스템 운영의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Maste

    The Study to identify the mechanism of RFLNB as a new EGFR-TKI resistance m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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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g cancer is responsible for approximately 1.8 million deaths annually. Among lung cancer patients, 80-85% are diagnosed with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which primarily employs Erlotinib as a first-line treatment strategy. However, the majority of patients develop resistance to this therapy. Therefore, it is essential to elucidate the mechanisms underlying resistance and identify effective treatment strategies for patients. The EGFR pathway regulates cell growth and autophagy in NSCLC and various cancer cell lines, and prolonged use of EGFR-TKIs increases the potential for resistance via autophagy. In a pilot experiment, a significant increase in the expression of RFLNB was observed in cell lines resistant to EGFR-TKI. Although RFLNB's role in regulating the actin network may contribute to autophagy, it remains uncertain whether it induces resistance in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potential of RFLNB to induce resistance in lung cancer and to elucidate the underlying mechanisms of this resistance, with the goal of identifying effective treatment strategies. This study elucidates that RFLNB induces resistance to Erlotinib in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patients. In RFLNB stable cells, a significant decrease in the expression of pEGFR and EGFR was observed, while the expression levels of pPI3K, pAKT, and pERK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Additionally, the activity of PI3K in RFLNB stable cells was found to be further elevated following treatment with Erlotinib. It was demonstrated that RFLNB interacts with active-Rab7, and an increase in the expression of active-Rab7, which induces the autophagy degradation pathway, was observed in these cells. Furthermore, the activity of the EGFR signaling pathway in RFLNB stable cells was monitored over time following exposure to Copanlisib, a PI3K. The combination therapy of Erlotinib and Copanlisib exhibited synergistic effect in RFLNB stable cells, suggesting a potential synergistic relationship between these two agents. These results suggest that RFLNB may serve as a biomarker indicating resistance to Erlotinib, and they also imply that the combination therapy of Erlotinib and Copanlisib could be an effective treatment strategy for patients who develop resistance to Erlotinib due to RFLNB. However, to apply this treatment in actual patients, it is essential to confirm the efficacy and safety of the combination therapy of Erlotinib and Copanlisib in vivo. To substantiate this, additional animal studies focusing on drug interaction evaluations (Drug Interaction Studies) should be conducted. Furthermore, further research is necessary to identify the alternative pathways bypassed by RFLNB and to elucidate the underlying causes of RFLNB overexpression in patients.Maste

    Nurses' Experience Working with Substitute N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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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급종합병원은 의료환경과 서비스 수준이 높아 환자의 중증도와 요구도가 다 양하여 간호사의 적정 배치가 환자 안전과 의료 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그 러나 간호 인력 부족은 간호사의 업무 과중과 시간적 압박을 초래하며, 이는 환 자 안전 사고 증가와 간호사 이직률 상승으로 이어진다. 이에 간호사 근무 안정 성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대체 간호사와 같은 대체 인력의 지원이 필수적 이다. 본 연구는 대체 간호사와 함께 근무한 간호사의 경험을 심층적으로 탐색하고 그 경험의 본질과 구조를 이해하고자 하는 현상학적 질적 연구이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자체적으로 대체 간호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 소재 3개의 상급종합병원에 재직 중인 대체 간호사와 함께 근무한 14명의 간호사이며 자료수집은 2025년 1월 10일부터 2025년 2월 22일까지 개별 심층 면담을 통해 이루어졌다. Colaizzi의 현상학적 연구 방법으로 자료를 분석하였고, 그 결과 40개의 주제, 14개의 주제 모음, 5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5개의 범주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쉬지 못하는 간호사의 일’, ‘대체 간호사 도입을 바라보는 여러 시각들’, ‘대체 간호사가 가져온 긍정적 변화’, ‘대체 인력 운영의 한계와 실무의 간극’, ‘꼭 필요한 대체 간호사 제도이지 만 개선이 필요함’이다. 대체 인력이 부족했던 시기, 교대 근무 간호사들은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도 근무를 쉬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곤 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대체 간호사 제도 의 도입은 반가운 소식이었으며, 간호사들은 기대와 함께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우려를 동시에 표출했다. 대체 간호사로 인해 간호 업무의 공백을 줄이고, 간호 사들의 심리적, 신체적 부담을 덜어주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그러나 대체 인력의 수가 충분하지 않아 결원을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했고, 부서에 대 한 사전 교육과 정보 공유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오히려 기존 간호사의 업무 부 담이 늘어나기도 했다. 대체 간호사 제도의 효과적 운영을 위해 인력 증원, 사 전 교육 및 정보 공유, 지원 부서 범위의 제한, 탄력적인 인력 운영 등의 개선 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동시에, 이 제도가 간호사의 회복과 환자 돌봄의 질 향 상, 조직문화 성찰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도 함께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로 상급종합병원에서 대체 간호사와 함께 근무한 간호사의 경험 을 심층적으로 이해하여 대체 간호사 제도가 임상 현장에 효과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어: 간호사, 경험, 질적연구, 현상학Maste

    Risk Factors for Surgical Site Infection in Colorectal Cancer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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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대장암 환자의 수술부위감염 위험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2021년 1월 1일에서 12월 31일까지 서울시 A 상급종합병원 대장항문외과에 입원 한 대장암 환자 1,617명 중 수술부위감염 발생군 133명과 비발생군 1,484명을 대 상으로 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이다. 전자의무기록 열람하여 선정된 대상자의 환 자 특성, 수술 특성을 증례기록지를 작성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대상자의 환자 특성, 수술 특성은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로 분석하고 수술부위감염 발생 군과 비발생군의 차이는 χ²-test, Fisher’s exact test, Independent t-test로 분석 하였다. 수술부위감염 위험요인의 분석은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대장암 환자의 수술부위감염 위험요인은 종양의 위치가 직장인 경우 (Odds ratio [OR]=1.785, 95% Confidence interval [CI]=1.083-2.491, p=.023)와 장루 조성이 이루어진 경우(OR=1.853, 95% CI=1.255-2.840, p=.003)이다. 또한, 수술 방법 중 로봇 수술보다 개복 수술의 경우(OR=3.816, 95% CI=1.991-7.312, p<.001)와 수술 창상의 오염 정도 중 오염 창상인 경우(OR=15.550, 95% CI=3.574-67.657, p<.001)수술부위감염 위험요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대장암 환자의 수술부위감염 주요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수술 후 상 처 사정을 통해 적절한 대처 및 효과적인 관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수술부위감염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이 되기 위한 근거 자료를 마 련하는데 의의가 있다. 주요어 : 대장암, 수술부위감염, 위험요인Maste

    Development of statistical characteristics of R-μ-T of RC members and its application in performance-based seismic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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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지진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인적·물적 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경주, 포항 지진 이후로 내진설계에 관심 과 필요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량과 같은 주요 국가 주요 구조물의 내진 성능 확보는 필수적이며, 특히 교각은 지진 시 발생하 는 소요연성도를 수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연성능력을 보유해야 한다. 본 논문은 설계 기준에 부합하는 인공합성지진파 100개를 생성하고 이를 입력값으로 활용하여, 지진 시 RC 부재의 연성도(μ) 특성을 주기(T)와 강 도비(R)에 따라 분석한 R-μ-T 결과를 제시한다. RC 부재의 모델링에서는 다양한 단면 종횡비와 형상비를 고려하여 구성하였다. 연성도 특성은 비선 형 응답이력해석 및 푸쉬오버 해석과 같은 비선형 해석 기법을 활용하여 도출하였으며, 이를 평균값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여 정규분포로 가정하였다. 또한, 이 정규분포의 비초과확률을 활용하여 성능기반 내진설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성능기반 내진설계는 구조물이 지진 발생 시 요구되는 성능수준을 충족하 도록 설계하는 접근법으로, 기존의 획일적인 내진설계 방식보다 더 경제적 이고 안전한 설계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현 내진설계 기준에서는 각 성 능수준별 설계 목표를 정의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성능수준에 대한 목표연 성도()이나 한계값(lim )는 제공하지 않고 있다. 본 연구는 지진 시 발 생하는 RC 부재의 R-μ-T의 통계적 특성을 기반으로, 각 성능수준에서 10%를 초과하지 않는 초과확률을 설정하여 목표연성도()이나 한계값 (lim )을 제시하고자 한다.Maste

    Thermosolutal convection of NEPCM inside a curved rectangular annulus: hybrid ISPH method and machine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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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is work, the incompressible smoothed particle hydrodynamics (ISPH) method is utilized to simulate thermosolutal convection in a novel annulus barred by NEPCMs. The novel annulus is formed between a horizontal curved rectangle connected to a vertical rectangle containing a vertical ellipse. It is the first attempt to investigate the heat and mass transmission of NEPCM in such a unique annulus. NEPCM’s sophisticated designs of closed domains during heat/mass transfer can be applied in energy savings, electrical device cooling, and solar cell cooling. The ISPH method solved the fractional time derivative of governing partial differential equations. The artificial neural network (ANN) is integrated with the ISPH results to predict the average Nusselt Nu and Sherwood numbers Sh. The scales of physical parameters are Hartmann number (Ha = 0-80), buoyancy ratio parameter (N = − 10-20), Dufour/Soret numbers (Du = 0-0.4 & Sr = 0-0.8), Rayleigh number (Ra=103-105), fractional time derivative (α = 0.85-1), nanoparticle parameter (φ = 0-0.15), and fusion temperature (θf = 0.05-0.95). The main findings showed the importance of buoyancy ratio and Rayleigh number in enhancing the buoyancy-driven convection which accelerates the velocity field and strengths the isotherms and isoconcentration. The velocity field decreases according to an enhancement in Hartmann number and nanoparticle parameter. The exact agreement of the ANN model prediction values with the goal values demonstrates that the created ANN model can predict the Nu and Sh values properly. The complicity of a closed domain by carving the horizontal rectangle and inserting the ellipse inside a vertical rectangle can be utilized into cooling equipment, solar cells, and heat exchangers

    면역 조절 약물 전달체에 의한 염증 질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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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ulation of Immunity by Nanomaterials for the Treatment of Inflammatory Diseases An, Eun-Koung The Graduate School University of Ulsan College of Medical Science Current treatments for inflammatory diseases, such as dexamethasone (Dex) and methotrexate (MTX), often lack targeting specificity. They induce systemic immunosuppression, which can lead to increases in the optimal concentration of the drugs and undesirable side effects. Therefore, the development of targeted therapies is crucial to enhance treatment efficacy while minimizing systemic toxicity. This study aims to develop and evaluate immunomodulatory nanoparticle platforms designed to selectively target activated immune cells and suppress immune responses in inflammatory diseases, including asthma and multi-organ inflammation. Accordingly, two types of hybrid nanoparticles (HNPs) were engineered for the targeted delivery of immunosuppressive molecules and applied to distinct models of inflammation. First, immunosuppressive HNPs (IsHNPs), composed of recombinant murine Programmed Death-Ligand 1 (rmPD-L1) and MTX, were developed to suppress T cell–mediated multi-organ inflammation. Second, dendritic cell (DC)-targeted HNPs were designed with Dex encapsulated in the core and monophosphoryl lipid A (MPLA) coated on the lipid surface (DM-HNPs) to induce tolerogenic DCs (tDCs) and reduce allergic airway inflammation. Both IsHNPs and DM-HNPs promoted the differentiation of regulatory T cells, which directly contributed to the suppression of inflammatory diseases such as multi- organ inflammation and asthma. These results suggest that nanoparticle-based immune modulation is an effective and flexible approach for controlling inflammation in various diseases. This strategy may provide a promising foundation for developing future treatments for immune-related disorders.Docto

    Factors Affecting Under-triage in Patients Diagnosed with Acute Coronary Syndrome Presenting with Chest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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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흉통을 주호소로 응급실에 내원한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 도구를 이용한 중증도 과소 분류의 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중증도 분류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향후 분류 도구의 보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방법: 본 연구는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소재 상급종합병원 응급실에 흉통을 주소로 내원하여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으로 최종 진단된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후향적 조사연구로 시행되었다. 중증도는 분류 담당자가 최초 입력한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 레벨을 기준으로, 레벨 1 또는 2를 적절 분류군, 레벨 3, 4, 또는 5를 과소 분류군으로 정의하였다. 일반적 특성, 활력징후와 최초로 시행한 심전도 결과, 흉통 관련 특성을 수집하였고 독립표본 t검정, 교차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총 429명의 대상자 중 203명(47.3%)이 과소 분류군으로 나타났다. 첫째, 연구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66.27±11.64세이며, 남성이 325명(76.0%)이 해당하였다. 고혈압 과거력은 231명(53.8%)가 해당되었고, 관상동맥질환 203명(47.3%), 당뇨 118명(27.5%), 이상지질혈증 93명(21.7%)의 순서로 잦은 빈도로 나타났다. 중증도 분류 결과 레벨 2로 분류된 대상자가 214명(49.9)로가장많았고,레벨3185(43.1)로 가장 많았고, 레벨 3 185명(43.1), 레벨 4 18명(4.2%), 레벨 1 12명(2.8%), 레벨 5 0명의 순서로 나타났다. 진단명은 비ST분절 상승 심근경색이 223명(52.0%), 불안정 협심증 163명(38.0%), ST분절 상승형 심근경색 43명(10.0%)이었다. 둘째, 응급실 내원 당시 수축기 혈압의 평균은 142.90±26.69mmHg, 이완기 혈압의 평균은 82.76±13.76mmHg, 분당 맥박수의 평균은 78.07±17.71회/분, 분당 호흡수의 평균은 18.82±2.86회/분, 산소포화도 측정값의 평균은 97.15±5.06%로 나타났다. 의식수준이 명료한 대상자는 426명(99.3%)로 확인되었다. 12 유도 심전도 결과는 동성리듬 229명(53.4),ST분절의변화111(25.9셋째,흉통의악화요인이있다고응답한대상자는234(52.9), ST분절의 변화 111명(25.9%), 기타 심전도 양상 34명(7.9%), T파 역위 31명(7.2%), 병리적 Q파 15명(3.5%)의 순서였다. 셋째, 흉통의 악화 요인이 있다고 응답한 대상자는 234명(52.9%), 완화 요인이 있다고 표현한 대상자는 158명(45.5%)로 나타났으며, 내원 전 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 투약을 시도한 환자는 195명(45.5%)로 나타났다. 전형적 흉통을 호소한 대상자는 348명(81.1%)였으며, 그 중 ‘쥐어짜는 듯한’ 또는 ‘조이는 듯한’ 통증을 호소한 대상자가 61명(14.2%)로 가장 많았다. 통증의 위치는 흉골 하부가 189명(41.1)로 가장 많았고, 왼쪽 가슴 전체 167명(38.9%), 가슴 정 중앙 47명(11.0%), 흉골 주변부 10명(2.3%)의 순서로 나타났다. 흉통이 어깨, 팔 또는 손의 방사된다고 호소한 대상자는 58명(13.8%)로 가장 많았고, 목 또는 턱의 방사통 59명(13.8%), 등의 방사통 37명(8.6%)로 확인되었다. 통증의 강도는 숫자 점수척도를 사용하여 평가하였고, 평균 4.99±2.17점으로 나타났다. 흉통의 지속 시간은 10분 이상 지속이 330명(76.9%)로 가장 많았다. 흉통과 동반되는 증상은 식은땀 132명(30.8%), 호흡곤란 113명(26.3%), 오심 또는 구토 22명(5.1%), 어지럼증 42명(9.8%), 심계 항진 32명(7.5%)의 순서로 확인되었다. 넷째, 두 군 간 연령(t=2.782, p=.006), 65세 이상 연령(x^2=4.049, p=.044), 성별(x^2=4.396, p=.036), 응급실 내원 수단(x^2=9.519, p=.009), 과거력 중 고혈압(x^2=6.663, p=.010), 심혈관질환(x^2=8.505, p=.004), 분당 호흡수(x^2=2.369 (.018), p= .014), 심전도 결과 중 동성 리듬(x^2=19.258, p=<.001), ST 분절의 변화(x^2=24.736, p=<.001), T파 역위(x^2=3.964, p=.046), 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 투약 여부(x^2=15.500, p=<.001), ‘쥐어짜는 듯한’ 또는 ‘조이는 듯한’ 통증(x^2=7.329, p=.007), 심인성 통증 외 기타 통증 양상(x^2=4.591, p=.032), 흉통의 위치 중 가슴 정 중앙 통증(x^2=7.355, p=.007), 통증의 강도(t=3.449, p=<.001), 동반 증상 중 오심∙구토 또는 복통 등 소화기 증상(x^2=6.005, p=.014)은 그 평균 또는 빈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과소 분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위험 요인은 소화기 증상의 동반(OR=3.825, p=.018), 가슴 정 중앙 통증(OR=3.312, p=.001), 목 또는 턱으로 방사되는 통증(OR=2.083, p=.032) 이었다. 반면 통증의 강도(OR=0.872, p=.017), 고혈압 과거력(OR=0.573, p=.015), 그리고 ‘쥐어짜는 듯한’ 또는‘조이는 듯한’ 통증(OR=0.546, p=.009)은 과소 분류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보호 요인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는 흉통을 호소하는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중증도 과소 분류의 요인을 다각도로 규명한 최초의 시도로서,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의 실효성과 개선 방향에 실증적 근거를 제공하고자 한다. 향후에는 다양한 임상적 변수와 인공지능 기반 분석을 활용한 중증도 예측 시스템 개발이 필요하며, 분류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 및 의사결정 지원 도구 마련이 중증도 분류의 정확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Maste

    Research on the Exercise equipment Design for wheelchair User applying inclusiv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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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운동 접근성이 낮은 휠체어 사용자의 신체적 제약과 사회 환경적 제약을 고려하여, 인클루시브 디자인 원칙에 기반한 운동기기 개발을 목표로 한다. 기존의 운동기기는 주로 비장애인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휠체어 사용자 에게는 물리적, 심리적, 환경적 제약이 존재하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연구는 휠체어 사용자들이 실제 운동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요구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들을 반영한 운동기기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제안하고 자 하였다. 연구는 심층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요구를 수집한 후, 요인분석(Factor Analysis)을 통해 인클루시브 디자인 특성을 재해석하였다. 그 결과, 현실성, 감응성, 유연성, 범용성, 용이성, 친화성의 6가지 특성이 도 출되었으며, 이들 간의 상대적 중요도를 AHP 분석을 통해 평가하였다. 분석 결과, '현실성'과 '감응성' 특성이 가장 높은 중요도를 나타냈으며, 특히 '비장 애인과의 운동방식 차이 해소',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 제공', '시설 내 단차 및 경사로 대응 설계'가 디자인 요소로 도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선행 연구를 통해 도출된 핸들, 안전장치, 신체 조절 장치, 디스플레이 패널의 4가지 구성요소에 각 특성을 적용하여 구체적인 디 자인 방향을 제시하였다. 최종적으로, 휠체어 사용자를 포함하는 운동기기의 프로토타입을 제안하였으며, 이는 휠체어 사용자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 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본 연구는 휠체어 사용자를 포함하는 운동기기 디자인을 위한 체계적인 설계 프로세스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학문적 및 실무적 의의를 지닌다. 사용자 인 터뷰를 기반으로 도출된 실제 운동 경험의 문제점과 요구사항을 정량적 분석 을 통해 구조화하고, 이를 다시 인클루시브 디자인의 6가지 재해석된 특성에 연계하여 기준을 제안하였다. 특히 각 특성 간 상대적 중요도 분석을 통해 현 실성, 감응성, 유연성 등의 특성이 휠체어 사용자에게 우선 고려되어야 함을 실증적으로 제시하였으며, 이는 향후 유사한 사용자 대상 제품 개발 시 적용 가능한 설계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본 연구에서 제안한 디자인 방향 과 프로토타입은 단순히 기능적 보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실제 운동 동선을 반영한 실용적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실증적 설계 기반 을 제공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향후 실증 실험과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제품 현실화를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과 동시에, 다양한 장애 유형 및 환경 에 대응할 수 있는 확장 연구의 기초자료로써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M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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