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ity of Ulsan Open Acc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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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tive Analysis of the Clarinet Quintets by Mozart and Brahms
제 목 모: 차르트와 브람스의 클라리넷 오중주 비교분석 본 연구는 고전파와 낭만파 시대를 대표하는 두 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 , 트와 요하네스 브람스가 클라리넷과 현악 사중주를 위해 작곡한 같은 형식의 두 곡을 비교 분석한다 모차르트 와 브람스, . (Clarinet Quintet in A major, K. 581) (Clarinet 의 클라리넷 오중주는 여 년의 시간 차를 가지고 Quintet in B minor, Op. 115) 100 있지만 동일한 연주 형태라는 공통점과 더불어 작곡가의 만년의 역작이자 동 장르의 실내악 작품의 최고봉으로 인정받고 있고 또한 자주 연주되는 작품이다 하지만 두 . 작곡가의 협주곡이나 교향악 장르에 비해 그 연구의 결과물이 물리적으로 많지 않고, 특히 이 두 작품을 함께 비교해놓은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이유로 본 연구를 . 통해 연주자들이 보다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연주로의 용이한 접근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근대 클라리넷의 태동기였던 년에 작곡된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오중주와 낭만 1789 시대의 정점에 도달해 관현악기의 황금기를 만난 년의 브람스가 작곡한 클라리1891 넷 오중주는 클라리네티스트 뿐만아니라 현악 사중주단에게도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 는 실내악 작품이다 클라리넷 음악의 역사에 있어 중요한 방점을 찍은 이 두 작품은 . 닮은 듯 다른 많은 비교가능한 요소들을 담고 있다 이는 브람스가 작품의 구상시기. 부터 선배 모차르트의 작품을 모델로 삼고 있었다는 증거가 된다 모차르트에게는 안. 톤 슈타들러 브람스에게는 리하르트 뮐펠트라는 불세출의 클라리네티스트가 그들의 , 만년에 곁에 있었다는 공통점 또한 두 작품의 연결고리가 되어준다 이 연구에서는 . 이 두 작품의 형식적인 면에서의 공통점을 비교하는 것에서 시작해 고전시기와 낭만 시기의 실내악 작품의 비교에서 드러나는 음악사적 변화를 알아보는 데에 주력하고자 한다. 이 논문에서는 모차르트와 브람스 두 작곡가의 생애와 주요 작품들을 실내악 장르 에 초점을 맞춰 정리하고 클라리넷 오중주가 가지고 있는 음악사적 의의를 돌아본다. 이후 작품들의 각 악장의 형식과 내용을 분석하고 두 작품이 가지는 공통점과 차이점 에 대해 비교해 보고자 한다.Docto
Effects of Cancer stigma and Psychological acceptance on Posttraumatic growth in Patients with Gastric cancer undergoing Gastrectomy.
본 연구는 위절제술을 받은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암 스티그마, 심리적 수용, 외상 후 성장과 이들 변수들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여 위절제술을 받은 위암 환자들의 심리사회적 안녕감을 높이기 위한 중재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한 서술적 상관 관계 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U광역시 소재 일개 대학병원에서 위암으로 위절제술을 받고 퇴원 후 외래 추적중인 자로, 암병기가 1기, 2기, 3기인 145명이었다. 자료 수집 기간은 2024년 7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였으며, 회수된 145부의 설문지 중 불성실한 답변 14부를 제외하고 131부를 최종 분석에 이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30.0 Program을 이용하여 기술 통계, independent t-test, one 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를 시행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위절제술을 받은 위암 환자의 암 스티그마는 4점 만점에 평균 1.33±0.29 점으로, 하부 영역별 평균은 귀인 1.66±0.57점, 죄책감 1.45±0.44점, 의학적 지지 부족 1.42±0.39점, 차별 1.26±0.37점, 사회적 격리 1.18±0.31점, 회피 1.15±0.32점, 순으로 나타났다. 심리적 수용은 7점 만점에 평균 2.69±0.92점으로 나타났다. 외상 후 성장은 4점 만점에 평균 2.06±0.83점으로, 하부 영역별 평균은 삶의 소중함 2.52±0.94점, 대처 기술 2.21±0.87점, 개인 강점 2.18±1.10점, 대인관계 1.84±0.97점, 새로운 가능성 1.65±1.00점순으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질병 관련 특성에 따른 암 스티그마는 경제적 상태(F=3.16, p=.046), 항암 치료 여부(t=2.56, p=.012), 주관적 암 심각도(F=3.43, p=.035), 주관적 건강 상태(F=3.18, p=.045)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질병 관련 특성에 따른 심리적 수용은 직업 유무(t=-2.21, p=.029), 항암 치료 여부(t=2.13, p=.035), 주관적 암 심각도(F=6.48, p=.002), 주관적 건강 상태(F=9.53,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질병 관련 특성에 따른 외상 후 성장은 성별(t=-2.73, p=.007), 연령(F=8.05, p=.001), 교육 정도(F=4.59, p=.012), 종교(t=3.14, p=.002), 경제적 상태(F=4.44, p=.014)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대상자의 외상 후 성장은 암 스티그마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으나(r=.06, p=.527), 외상 후 성장과 심리적 수용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r=.20, p=.019). 4) 대상자의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심리적 수용(β=.19, p=.019), 종교(β=.25, p=.002), 연령(60대 이상)(β=-.28, p=.042)이었다. 변수들의 총 설명력은 21.8%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위절제술을 받은 위암 환자의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요인은 심리적 수용, 종교, 연령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위절제술을 받은 위암 심리적 수용을 도모하여 위암 환자의 외상 후 성장을 증진시키는 심리사회적 간호 중재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Maste
Yeast derived beta-glucan induced angiogenesis via AMPK-HDAC7 signaling pathway
β-glucan, a naturally occurring polysaccharide present in the cell walls of fungi, bacteria, and plants. Yeast-derived β-glucan, in particular, has known for the immune activation and anti- inflammatory effects. However, the mechanism by which yeast-derived β-glucan modulates function of endothelial cells and angiogenesis remains poorly understood. Here we find that yeast-derived β-glucan phosphorylates AMP-activated protein kinase (AMPK) and histone deacetylase 7 (HDAC7). In addition, we observe that yeast-derived β-glucan lead to the exportation of HDAC7, translocating from nucleus to cytoplasm. As the nucleus export of HDAC7, myocyte enhancer factor 2C (MEF2C) is activated and expression of MEF2C- dependent pro-angiogenic gene increased. Furthermore, we identify that β-glucan modulates angiogenesis through AMPK and HDAC7 by in vitro and ex-vivo assays. In conclus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yeast-derived β-glucan has diverse biological functions, not only immune boosting but promoting angiogenesis. It also suggests that yeast-derived β-glucan has the potential application as a therapeutic molecule in fields requiring control of angiogenesis. Key Words: Yeast-derived β-glucan; angiogenesis; endothelial cell; AMPK; HDAC7; MEF2CMaste
Salvage Hypofractionated Accelerated versus Standard Radiotherapy for Biochemical Recurrence: A Phase Ⅲ, Randomized Trial
목적: 전립선적출술 후 생화학적 재발에 대해 저분할 방사선치료와 기존 방사선치료를 비교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중등도 및 고위험군 전립선암으로 전립선적출술을 시행 받은 후 생화학적 재발을 진단 받은 환자 29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65 Gy를 26회에 걸쳐 조사한 실험군 (HRT군)과 66 Gy를 33회에 걸쳐 조사한 대조군 (CRT군)으로 무작위 배정하여 구제방사선치료를 시행하였다. 방사선치료 범위는 전립선 바닥을 포함하였으며, 골반 림프절 영역은 방사선종양학과 의사의 재량에 따라 포함하였다. 방사선치료에는 세기조절방사선치료와 영상 유도 방사선치료가 사용되었다. 1차 평가지표는 5년 생화학적 무진행 생존율 (bPFS)이며, 2차 지표로 원격 전이 무발생 생존율 (DMFS), 전립선암 특이 생존율 (CSS), 독성 및 환자 자기평가 삶의 질이 포함되었다.
결과: 총 296명 중 154명 (52.0%)이 안드로겐 박탈요법을 받았고, 203명 (68.6%)이 선택적 골반 림프절 방사선 조사를 받았으며, 전립전적출술 후 PSA 지속성은 26명 (8.8%)에서 관찰되었다. 중위 추적관찰 기간 43.4개월 후, 4년 bPFS는 HRT군에서 81.7%, CRT군에서 79.2%로 차이가 없었다 (p=0.86). DMFS (91.3% 대 86.9%)와 CSS (100% 대 100%)에서도 차이가 없었다. 3등급 이상의 급성 독성을 경험한 사례는 없었으며, HRT군과 CRT군에서 각각 5명 (3.4%)과 1명 (0.7%)이 3등급 이상의 만성 독성을 경험했다. 환자 자기평가 삶의 질 척도는 대체로 유사했으나, 치료 종료 2년 후 배변 영역 점수의 평균이 HRT군과 CRT군에서 각각 95.7점과 97.9점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4년 시점에서 저분할 및 표준 요법 간 bPFS의 차이는 없었다. 독성 및 삶의 질 측면에서 차이가 없음을 고려할 때, 저분할 구제방사선치료는 표준 치료의 대안으로 고려될 수 있겠다.Maste
Seismic Performance of Reinforced Concrete columns with deteriorated Reinforcing bars
열화된 철근을 갖는 기둥의 내진성능 울산대학교 대학원 건설환경공학과 황 귀 재 본 논문은 철근콘크리트(RC) 구조물의 내진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철근 부식 문제를 심층 적으로 분석하고, 부식된 철근이 구조물의 성능 저하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하기 위해 수행 되었다. 철근은 RC 구조물의 중요한 보강재로 인장강도에 취약한 콘크리트의 특징을 보완하지만 시 간이 지남에 따라 내부의 철근이 염화물, 온도 변화, 습도 등 다양한 환경적 요인에 의해 부 식이 진행될 수 있다. 이러한 부식은 콘크리트 피복에 균열을 발생시키며, 이는 철근 부식의 가속화로 이어진다. 부식된 철근은 단면적 감소, 강도 저하, 연신율 감소를 유발하며, 구조물 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크게 저하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열화로 인한 구조물의 성능저하를 정 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열화 된 실험체를 대상으로 실험하고, 열화에 따른 구조물의 성 능저하를 정식화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실제 환경에서의 부식은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수년이 걸리게 된다. 따라서, 본 논문 은 전위차 부식 촉진법을 이용하여 실험실 환경에서 철근 부식을 가속화했으며, 재료 레벨 실 험체의 철근 부식에 따른 콘크리트 균열과 내부 철근의 부식 형태 및 부식 깊이를 정량화했으 며, 또한, 다양한 직경의 철근(D10, D13, D16, D19, D22)에 대해 부식 간격 2%씩 최소 0% 에서 최대 40%의 부식률을 설정하여 각 철근당 40개의 철근으로 전위차 부식 촉진법을 진행 했다. 부식된 철근의 강도와 연신율 감소를 확인하기 위해 UTM을 사용하여 인장시험을 실시 하고, 이를 통해 부식률에 따른 성능 저하를 정량화했다. 실험 결과, 부식률이 증가할수록 철 근의 연신율이 지수 형태로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으며, 강도는 2차 식 형태로 감소하는 경 향이 나타났다. 또한, 부식이 진행될수록 철근의 항복 구간이 점점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철근의 부식률에 따른 강도 및 연신율 감소식을 제안한다. 추가적으로, RC 기둥을 부식시킨 후 준정적 반복재하 실험을 통해 부식된 기둥의 지진 거동 특성을 평가했다. 실험 결과, 철근 부식은 RC 기둥의 내진 성능(강성, 변위, 하중 등)을 현저 히 감소시키며, 특히 철근의 단면적 감소와 연신율 저하가 기둥의 변형 능력과 에너지 소산 능력을 제한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구조물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내진설계기준에도 중 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Maste
Comparison of AI-based quantitative analysis of [18F]FP-CIT PET/CT with conventional method
Purpose: Quantitative measure of [18F]FP-CIT PET aids in the diagnosis of Parkinson’s disease. Recently developed artificial intelligence (AI)-based quantitative analysis have been applied clinically. We aimed to compare the results obtained using two AI-based [18F]FP-CIT PET quantification methods, deep-learning based inverse-normalized VOI generation method (iVOI), and Brightonix Imaging’s software (BTX), with the conventional methods of Statistical Parametric mapping (SPM) and syngo.via MI Neurology program (Syngovia). Methods: We analyzed [18F]FP-CIT PET/CT images of 118 cases (65.3±12.3 yrs, men: women=45:73) with normal DAT binding, including healthy volunteers and non-degenerative Parkinsonism such as essential tremor and drug-induced parkinsonism (all classified as nPD), and 133 cases (75±7.4 yrs, men: women=72:61) with degenerative Parkinsonism (dPD; Parkinson disease and atypical Parkinsonism) using SPM, Syngovia, iVOI and BTX. Specific-to-nonspecific binding ratios (SNBRs) of 3 VOIs; caudate, anterior putamen (AP), and posterior putamen (PP), with the reference of occipital lobe, were calculated. We evaluated the correlation, consistency, and agreement of these methods with SPM, and the diagnostic performance. Subgroup analysis was conducted with the patients with brain atrophy which was assessed visually on CT. Results: SNBRs were significantly lower and asymmetry was higher in the AP and PP regions of the dPD group than nPD group. SNBRs varied among methods, in which Syngovia and BTX tended to show lower SNBRs and higher asymmetry than SPM and iVOI. Nevertheless, Syngovia, iVOI, and BTX exhibited high correlation (R2=0.89–0.98), consistency (ICCs=0.95–0.99) and good agreement with SPM. The PP regions of the four quantitative methods demonstrated superior diagnostic performance (AUC=0.95–0.96). Subgroup analysis of atrophic brains (n=48) showed consistent results, with iVOI achieving the highest AUC in the PP region (0.99). Conclusions: Both AI-based [18F]FP-CIT PET quantitative methods showed high correlation, consistency, and good agreement with the conventional method and optimal diagnostic performance for the diagnosis of parkinsonism. AI-based methods appear to be a good alternative to the conventional method considering the simplicity and fast operation. Keywords: Parkinsonism, [18F]FP-CIT PET, Inverse-normalized VOI generation, Deep learning, Quantitative analysisMaste
AStudyontheEffectofSafety Management SystemonSafety ConsciousnessandSafetyCulture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 수준이 안전의식과 안전문화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우리나라 중대재해 규모는 주요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경제적 수준을 상회하여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최근우리 사회에서대형안전사고가빈발하고있는가운데,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보건 관계법령을 통한 규제와 처벌 중심의 정책으로는 재해예방에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안전보건 관리의 단계는 기술 및 규제 중심의 안전 관리에서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중심으로 발전하게 되며, 결국에는 안전의식, 안전문화 중심의 안전관리로 발전하게 된다. 이에 본 연구는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조직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운영 수준, 안전의식, 안전문화의 관련성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특히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운영 수준과조직의 안전문화 정착과의관계에 있어서조직 구성원들의 안전의식의매개역할과이들간의 인과관계를실증분석하였다. 본연구에서는연구목적을달성하기위해연구모형을수립하고,선행연구를 통해 확보한 이론을 바탕으로 연구가설을수립 후 이를 실증분석을 통해 검정하였다.제안된 연구 모형을살펴보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운영 수준이안전문화에 직·간접적으로영향을 미치며,이과정에서안전의식이 매개변수로작용되었다. 본연구를위해서산업안전보건교육원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관련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을대상으로 설문조사를하였다.총132부의설문지를 배부하여 불성실한 설문지 11부를 제외하 고 121부가본연구에사용되었다. 수집된자료는SPSS24.0을통계프로그램을사용하여빈도분석,타당성 및 신뢰성 분석,탐색적 요인분석,상관관계분석 및 회귀분석을통해연구가설을검정하였으며, 연구 결과는다음과같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운영 수준은 안전의식에유의한정(+)의영향을미치는것 으로 나타났으며, 안전의식은안전문화에유의한정(+)의영향을주었으며,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의 운영 수준은안전문화에유의한정(+)의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운영 수준과 안전문화간의 관계에서안전의식의매개역할을검정한 결과,안전의식이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운영 수준은 안전문화에직접적으로영향을미치는동시에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의 운영 수준이 조직 구성원의안전의식 향상에영향을미치고,조직 구성원의안전의식이다시조직의 안전문화 정착에간접적으로영향을미치는것으로 나타났다. 주제어:안전보건경영시스템,안전의식,안전문화,매개효과Maste
Retrospective Analysis of Immunophenotypic, Cytogenetic and Molecular Genetic Characteristics of Acute Myeloid Leukemia Patients with respect to HLA-DR and CD34 Expression Status at Diagnosis
배경
급성 전골수성 백혈병(Acute promyelocytic leukemia, APL)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중 한 분류로, 출혈 경향성으로 진단 초기 사망률이 높아 빠른 진단과 치료가 요구된다. APL 을 포함한 AML 을 진단할 때 우선적으로 말초혈액 및 골수의 형태와 골수천자액 내 모세포에 대한 유세포 분석을 시행하여 그 결과를 확인 후 진단한다. APL 은 면역표현형 검사에서 전형적 으로 HLA-DR 과 CD34 가 발현되지 않는 특징이 있어 APL 의 진단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일부 AML 에서도 HLA-DR과 CD34가 발현되지 않는 사례가 관찰되고 있으며 AML 환자는 HLA-DR 과 CD34 표현 여부에 따라 4 개의 소분류군으로 나누어질 수 있다. AML 에서 혈액학적, 세포유전학적 및 분자유전학적 특성을 조기에 예측하는 것은 이들이 AML 의 예후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에 환자 치료에 매우 중요하다. 환자의 예후를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수단으로 골수검사 당일 결과가 확인될 수 있는 면역표현형과 혈액학적, 세포유전학적 및 분자유전학적 특성 간의 상관 관계를 분석하는 연구는 AML 환자의 세부 진단을 보다 빠르게 예측할 수 있는 정보를 줄 수 있어 임상적 의미가 충분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중 APL 을 제외한 AML 을 HLA-DR 및 CD34 발현 여부에 따라 네 개의 군으로 분류하 고, APL 을 포함하여 총 다섯 개의 군을 대상으로 혈액학적, 유전학적 및 면역표현형적 특성의 차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21 년 1 월 1 일부터 2024 년 12 월 31 일까지 본원에서 골수검사를 시행 받고 WHO 4 판 분류법에 따라 AML 로 진단받은 환자 272 명 중 처음 진단 당시 면역표현형 검사, 세포유전학적 검사 또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검사가 충분히 시행되지 않은 113 명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총 159 명의 환자가 본 연구에 포함되었다. 골수검사 최종 진단을 이용하여 각 환자에 대해 APL 환자군과 APL 이 아닌 AML 환자군으로 분류하고, 면역표현형 결과를 이용하여 APL 이 아닌 AML 환자군을 HLA-DR 과 CD34 의 발현 여부에 따라 4 개의 군으로 구분하여 각 군간의 혈액학적, 면역표현형적 및 유전학적 특성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임상적 변수는 전자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회하여 얻었다.
결과
전체 159 명 중 HLA-DR+/CD34+ AML 환자군은 64 명, HLA-DR+/CD34- AML 환자군은 42 명, HLA-DR-/CD34+ AML 환자군은 7 명, HLA-DR-/CD34- AML 환자군은 22 명, APL 환자군은 24 명이었다. HLA-DR-/CD34- AML 환자군의 섬유소원, 섬유소원 분해산물 및 D-이합체 의 농도는 각각 352 mg/dL, 7.35 μg/mL, 1.33 μg/mL FEU 였다. HLA- DR⁺/CD34⁺ 환자군에서는 각각 425 mg/dL, 3.30 μg/mL, 0.78 μg/mL FEU 로, HLA-DR⁻/CD34⁻ 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 섬유소원은 높고 섬유소원 분해산물 및 D-이합체 수치는 낮았다. 한편, APL 환자군의 농도는 섬유소원 284 mg/dL, 섬유소원 분해산물 64.81 μg/mL, D-dimer 11.55 μg/mL FEU 로, HLA-DR⁻/CD34⁻ 군에 비해 섬유소원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고, 섬유소원 분해산물 및 D-이합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면역표현형 특성 비교에서 HLA-DR-/CD34- 환자군은 HLA-DR+/CD34+ 환자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CD10 양성률 (22.7% vs. 0.0%), CD11c 양성률 (54.5% vs. 21.9%), CD33 양성세포 비율 (65.0% vs. 48.8%) 및 낮은 CD117 양성률 (54.5% vs. 92.2%), 낮은 CD13 양성세포 비율 (93.9% vs. 96.6%) 을 보였다. HLA-DR-/CD34- 환자군은 HLA-DR+/CD34- 환자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CD14 (4.5% vs. 33.3%), CD11c (54.5% vs. 59.5%) 및 CD64 (0.0% vs. 47.6%) 양성률을 보였으며, APL 환자군에 비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CD33 양성률 (81.8% vs. 100.0%), 낮은 CD33 (65.0% vs. 98.2%) 및 CD13 (93.9% vs. 99.4%) 양성세포 비율, 높은 CD61 양성률 (22.7% vs. 0.0%) 을 보였다. 유전학적 측면에서 정상 핵형의 비율은 HLA-DR-/CD34- 환자군이 22.2%로, HLA-DR+/CD34+ 환자군 (19.7%)보다 높았다. FLT3 ITD 돌연변이 양성률은 HLA-DR+/CD34+ 환자군과 APL 환자군에서 각각 7.8%, 8.7%였으며, HLA- DR-/CD34- 환자군에서는 22.7%로 더 높은 양성률을 보였다. NPM1 돌연변이 양성률은 HLA-DR-/CD34-에서 31.8%로, HLA-DR+/CD34+ 환자군 (26.6%) 과 HLA-DR-/CD34+ 환자군 (0.0%)에 비해 높았으며, APL 환자군 (0.0%)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TP53 돌연변이의 경우, HLA-DR-/CD34- 환자군의 양성률은 27.3%로, APL 환자군 (0.0%)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결론
HLA-DR-/CD34- AML 은 HLA-DR+/CD34+AML 과 전형적인 APL 의 중간적 혈액응고이상 특성을 나타내고 있으나, HLA-DR+/CD34+ AML 과 더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면역표현형적 측면에서 HLA-DR-/CD34- AML 은 APL 환자군 에 비해서 CD13, CD33 의 양성률 또는 이들의 양성세포 비율이 낮았으나 다른 환자군과의 비교에서는 일관적인 특성을 보이지 않아 APL 을 제외한 AML 에서 면역표현형 특성이 환자군간 감별에 유의한 정보를 제공하지는 못하였다. 세포유전학적 및 분자유전학적 측면에서 HLA-DR-/CD34- AML 은 다른 환자군에 비 해 정상 핵형 빈도, NPM1, FLT3 ITD, TP53 돌연변이의 빈도가 높았으며, 이는 HLA-DR-/CD34- AML 의 예후가 특정 유전적 특징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다양한 요인에 의해 복합적으로 결정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중심단어 : 급성골수성백혈병, 분석, CD34, 특성, 세포유전학적, 표현, HLA -DR, 면역표현형, 분자유전학적, 후향적.Maste
Comparison of emergence agitation between sevoflurane-based inhalational anesthesia and remimazolam-based intravenous anesthesia in adult patients after nasal surgery: A randomized clinical trial
Background: Emergence agitation is common after nasal surgery under general anesthesia. Several studies have suggested that propofol-based total intravenous anesthesia (TIVA), as compared to inhalation anesthesia, tends to have a lower incidence of emergence agitation. Remimazolam, a novel ultra-short-acting benzodiazepine, allows hemodynamic stability and prompt postoperative recovery, but the specific impact of remimazolam on emergence agitation is not well understood. In this study, we compared the effects of remimazolam-based TIVA and inhalation anesthesia on the occurrence of emergence agitation after nasal surgery. Methods: This randomized, assessor-blinded trial enrolled 98 adult patients undergoing nasal surgery under general anesthesia. Patients were randomized into two groups. The Sevoflurane group (n=49) received volatile induction and maintenance of anesthesia (VIMA) with sevoflurane and nitrous oxide, while the Remimazolam group (n=49) received TIVA with remimazolam and remifentanil. The primary outcome was the occurrence of emergence agitation, which was evaluated using the Richmond Agitation-Sedation Scale (RASS) and the Riker Sedation-Agitation Scale (RSAS), within 2 minutes after extubation. The secondary outcomes were immediate complications after extubation and postoperative pain. Results: Of the 98 patients, emergence agitation as measured by the RASS occurred in 6 of 49 patients (12.2%) in the Sevoflurane group and none (0.0%) in the Remimazolam group. The risk difference was 12.2 (95% CI, 3.0 to 21.4, P = 0.008). The occurrence of emergence agitation measured by the RSAS was identical to the measurements by the RASS. There were no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regarding other postoperative complications, except for coughing, which was more frequent in the Sevoflurane group than in the Remimazolam group (53.1% vs. 12.2%, risk difference=40.8 [95% CI, 24.0 to 57.5], P < 0.001). Conclusions: The occurrence of emergence agitation in adult patients after nasal surgery under general anesthesia can be significantly reduced by using remimazolam-based TIVA, rather than sevoflurane-based VIMA.|배경: 전신마취 하 코 수술 후 각성기 흥분은 흔히 발생하는 현상이다. 프로포폴을 이용한 전정맥마취는 흡입마취에 비해 각성기 흥분 발생률이 낮은 경향이 있다는 연구들이 보고되었다. 레미마졸람은 초단기작용 벤조디아제핀으로, 혈역학적 안정성을 보이고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보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레미마졸람이 각성기 흥분 발생에 미치는 영향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본 연구는 코 수술 후 레미마졸람을 이용한 전정맥마취와 세보플로란을 이용한 흡입마취의 각성기 흥분 발생에 대한 영향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법: 무작위 배정과 평가자 눈가림 방식으로 진행된 본 연구는 전신마취 하 코 수술을 받는 성인 환자 9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는 두 그룹으로 무작위 배정되었다. 세보플루란 그룹 (n=49)은 세보플루란과 아산화질소를 이용한 흡입마취를 받았다. 레미마졸람 그룹 (n=49)은 레미마졸람과 레미펜타닐을 이용한 전정맥마취를 받았다. 발관 후 2분 이내 Richmond Agitation-Sedation Scale (RASS)와 Riker Sedation-Agitation Scale (RSAS)을 평가하여 각성기 흥분 발생률을 분석하였고, 발관 직후 합병증과 수술 후 통증정도를 평가하였다. 결과: 98명의 환자 중 RASS로 측정한 각성기 흥분은 세보플루란 그룹에서 6명 (12.2%) 발생하였고, 레미마졸람 그룹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 (0.0%). 위험도 차이는 12.2%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3.0 – 21.4, P = 0.008) 였다. RSAS로 측정한 각성기 흥분 발생률은 RASS 결과와 동일하였다. 발관 후 기침 발생률은 세보플루란 그룹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53.1% vs. 12.2%, 위험도 차이 40.8%,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24.0 – 57.5, P <0.001). 다른 수술 후 합병증에서는 두 그룹 간 차이가 없었다. 결론: 전신마취 하 코 수술 후 성인 환자의 각성기 흥분 발생률은 세보플루란을 이용한 흡입마취보다 레미마졸람을 이용한 전정맥마취를 사용하면 유의하게 감소될 수 있다.Maste
Fabrication of Fully-Implantable Wireless Optoelectronic Device for Biomedical Applications
지난 수십 년 간 모든 분야에서 기술은 급격한 성장을 겪었다. 의료 분야 역시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에 따라 질병 진단 속도 및 정확도 향상, 치료 기간 감소를 넘어 기대 수명 향상 효과를 인류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의료 기술 발달의 일례로 의료용 기기의 소형화를 들 수 있는데, 초미소 전자공학(Microelectronics), 생명공학 기술, 그리고 신소재의 개발은 체내 삽입이 가능한 심박동기, 혈압 측정 센서, 심장제세동기, 인공 와우(인공 달팽이관), 그리고 전기뇌심부자극기(Deep Brain Electrical Stimulator) 등 최신 의료기기의 개발에 기여하였다.
이러한 소자들을 사용하여 치료를 진행할 때, 삽입된 소자에 의해 환자들은 이물감이나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환자들은 치료 과정이 최대한 고통스럽지 않게 진행되기를 원하기에, 소자 설계에 있어 인체 내부 환경에 대한 충분한 고려는 필수적이다. 다양한 부분으로의 원활한 삽입 및 삽입 과정에서의 고통 최소화를 위해 소자는 작고 가벼워야 하며, Ti, TPU 등 생체 적합성이 우수한 소재로 제작되어야 한다. 한편, 거의 대부분의 소자들은 내부에 탑재된 배터리에 의해 구동되는데 소자 크기가 작기에 내장된 배터리의 용량이 낮아 사용 시간 및 효과에 한계가 있다. 특히나 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배터리에는 카드뮴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예상치 못한 이유로 외부 패키징이 파괴되었을 때 환자에게 추가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상술한 점들에 착안하여, 본 연구는 배터리 없이 무선으로 전력을 공급받는 생체 삽입형 무선광학소자의 개발을 목표로 두었다. 생체 삽입형 특성상 작고 가벼워야 하기에, 최소한의 부품 수로 충분한 수준의 전압을 공급할 수 있는 증폭회로 디자인을 차용하여 연성인쇄회로기판을 설계하였으며, 기판에 연결된 코일을 통해 원거리에서의 무선 전력 수급을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체내 요인으로부터 소자를 보호하고 내장된 LED의 밝기, 즉 에너지를 최대한 보존하여 원하는 부위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생체 적합성 및 광 투과성이 우수한 PDMS와 Parylene-C로 이루어진 보호막을 소자 외부에 형성하였다.Maste